GIM의 과정은
나의 내면에게 물어보고 싶은 주제를 정하는 프리세션,
나의 무의식으로 들어갈 수 있게 돕는 이완과 인덕션,
(우리의 의식상태가 확장되면, 의식이 느슨해지면서 무의식과 연결되는 통로가 열립니다)
음악을 들으면서 떠오르는 심상을 적극적으로 체험하는 음악-심상 가이딩,
(이때 나오는 심상들은 그 내담자만의 것입니다. 내담자마다 모두 다 다르게 나타납니다. 또한 무의식을 다루기 때문에 GIM전문치료사가 가이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)
마지막으로 포스트세션에서는
주제와 연결해서 왜 이러한 심상들이 나왔는지,
치료사와 함께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고 상담하면서 내적 통찰을 갖게 됩니다.